닫기
HOME > 고객지원 > Chemical News

Chemical News

제목 EU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제한지침(RoH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5-02   오후 8:12:00 조회수 2267
내용 동 지침은 전기전자제품 폐기물의 처분과 재활용과정에서 재활용성을 저해하거나 환경오염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유해물질의 전기전자제품 내 사용을 제한하고, 이러한 물질들을 덜 유해한 물질로 대체하도록 의무화. 특히, 2006. 7. 1. 부터 EU 시장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에 지정된 6개의 특정 유해물질의 사용 금지를 명시. 그리고, 최근 균질재료내 최대 허용농도를 규정하는 결정(decision 2005618EC)이 채택되어, 카드뮴은 최대 0.01%까지, 나머지 물질은 0.1%까지 허용하고 있음 

근거법률 : Directive 200295EC on the restriction of the use of hazardous
               substances in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OJ L 37, 2003]

대상품목 : WEEE의 적용품목 중 8개 품목군(대형가정기기, 소형가정기기, 정보통신장비, 소비자가전, 조명기기, 전기전자공구, 완구·레저·스포츠용품, 자동판매기)과 백열등 및 가정용 조명등. 단, 2006. 7. 1. 이전에 시장에 판매된 제품은 제외 

규제대상 유해물질 :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PBB, PBDE

예외규정 : 형광램프의 소량 수은, 음극선관 및 전자부품용 유리에 함유된 납, 합금에 미량 사용된 납, 솔더링용 납 등에 예외 적용하고 배터리는 배터리지침에 따르도록 함.

- 2005.10.15. 공표된 부속서 개정결정(Decision 200517EC)에 따라 추가적인 적용예외 검토대상이었던 deca-BDE와 lead-bronze bearing shells & bushes에 사용되는 납이 포함되어, 그 사용이 허용됨

 - 2005.10.21. 공표된 추가적인 부속서 개정결정(Decision 2005747EC)에 따라 광학유리 및 유리필터에 사용되는 납 및 카드뮴 등 5개 품목을 새로이 포함시켜 그 사용을 허용. 또한 서버와 기억장치 등의 솔더링용 납은 유예기간 규정을 삭제하여 2010년 이후에도 그 사용을 허용

 - 2006. 4.28. 공표된 부속서 개정결정(Decision 2006310EC)에서 직관형 백열램프, LCD의 평면 형광램프 등 5개의 납사용처에 대해 그 사용을 허용

추가검토 : 특수직관형 형광램프 수은, 정보네트워크 스위치, 신호기, 전송기 등의 솔더링용 납 등에 대한 규제 필요성은 추후 검토예정

회원국의 국내 이행법 제정 시한 : 2004. 8.13. 

결정 2005618EC에 따라 균질재료(homogeneous materials) 내 유해물질 최대 허용농도를 다음과 같이 제시

납, 수은, 6가크롬, PBBs, PBDEs ; 각각 0.1%
카드뮴 ; 0.01%
[무역환경정보네트워크]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