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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News

제목 한국, 납, 수은 등 취급 강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6-09   오전 10:34:00 조회수 1998
내용 납, 수은, 백석면 등 위해성이 높은 물질은 단계적으로 취급제한이나 금지조치가 추진되는 한편,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도 OECD 권고수준으로 강화한다. 

환경부는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와 같은 주요 내요을 담은 ‘제2차 유해화학물질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올해부터 2010년까지 5년간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로드맵이라 할 수 있는 이 계획안은 화학물질 유통량이 급격히 늘어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환경규제와 국제협약 등이 강화되는 국내외적인 상황에 효율적인 대처 방안들을 담고 있다. 

화학물질의 유해성 심사를 강화하되 산업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정부와 산업계가 화학물질의 위해성 정보를 공동으로 마련해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유해성 심사는 기존의 3개 항목에서 OECD 권고수준인 13개 항목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위해성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위해성과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물질은 단계적으로 취급제한·금지물질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석면, 납, 수은, 폼알데하이드 등이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화학물질관리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화학물질분류표시(GHS)를 도입하는 한편, 발암성, 물리적 위험성 등 유독물 특성에 맞는 물질별 관리기준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또 화학물질 테러나 화학사고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 사고우려물질을 600개에서  내년년도까지 1,300개로 확대하고, 현장 지휘차량과 같은 대응장비도 확충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2차 계획은 1차 계획 때 마련한 선진적인 화학물질관리 제도를 정착시키는 한편 수용체 중심의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며 "생활주변의 화학물질 위해성으로부터 국민건강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환경정책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6.06.02] 무역·환경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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